영국워홀로 런던에 온 지 곧 1년이 다 되어간다. 1년차 경험자로서 지금까지 가장 잘 쓰고 있는 ‘해외송금’ 서비스인 ‘모인’에 대해 소개하고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활용했는 지 말해보려고 한다.
해외송금이 필요한 이유, 비싼 영국 초기 정착 비용
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 도착해서, 우버타고 임시숙소에 도착하고나면 열심히 스페어룸과 부동산에 발품 팔아서 제대로된 숙소를 구하게 된다. 근데 숙소 디파짓, 첫 한달치 렌트비를 파운드로 내야 하니 무조건 해외송금이 필요하다.
런던 1-3존 기준 싱글룸/더블룸 평균은 약 850파운드.
- 첫 달 렌트비 850파운드 (약 150만원) * 6개월 = 5100파운드 (약 905만원)
- 디파짓 850파운드 (약 150만원)
보증인이 있거나, 레퍼런스를 제공할 수 있는 런던에서의 직장이 이미 있다면 6개월 upfront(한번에 렌트비를 다 내는 형태)를 할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풀타임직장이 없이 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upfront까지 계산한다면 약 천만원 돈의 정착비용이 발생한다. 거기에 매달 생활비(식비, 교통비, 통신비)까지 하면 영국 통장에 많은 세이빙이 있는 게 최선이다.
모인 해외송금?
특히나 나는 오피스잡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약 3-5개월은 백수로 지낼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대한 많이 환전을 계획했다. 그 때, 내가 이용한 서비스가 ‘모인 해외송금’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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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인의 차별점
중개은행과 전 세계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SWIFT 망을 거치는 기존 은행의 전통적인 해외송금 방식은 고액의 수수료가 발생하고, 송금 속도가 느리며, 처리 현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 하지만 모인은 중개은행과 전 세계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SWIFT망을 거치지 않아 시중 은행보다 4배 빠르고, 10배 간편하며, 최대 90% 수수료가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.
물론 신한은행, 기업은행 등의 현금환전이나 해외송금 서비스도 살펴보긴 했지만
- 영국은 현금을 거의 안쓴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에 큰 액수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건 우범지대 런던에서 너무 리스크가 컸다.
- 타은행 해외송금 vs 모인해외송금을 비교해봤을 때 환율 우대 100%는 기본이고 시중 은행 대비 최대 90%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했다. 거기에다가 모인은 수수료 할인 쿠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.
- 나중에 다닐 유럽여행을 위해 한 어플에서 다양한 해외송금을 해결하면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(47개국의 송금 가능국가 일본 / 중국/ 유럽/ 영국/ 미국/ 캐나다/ 싱가포르 / 호주).
- 큰 금액도 커버가 가능한 송금한도 덕분에 비싼 영국 초기 정착 비용을 영국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.
**송금한도
- 1년 누적 송금한도: 6,500만원
- 1회 송금한도: 650만원 (단, 중국 계좌송금은 1회 550만원)
- 1일 최대 2회 송금가능(1,300만원)
- 두 달간 최대 2,400만원
따라서 나는 큰 금액의 약 1200만원의 해당하는 돈은 2-3차에 걸쳐서 신청, 송금완료 프로세스를 하루 안에 마쳤다. 그것도 영국에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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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얼마나 빨리 들어 왔는지 모른다… 그 당시 1일? 실시간으로 거의 바로 들어와서 정말 시중은행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송금이 이루어지는 모인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다.
내가 살고 있는 영국의 파운드와 일본, 유럽, 싱가포르의 경우에는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다!
송금 가능한 47개국 국가 중 나머지 국가도 시중 은행 대비 4배 가량 빠른 속도로 송금이 완료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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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유학생, 어학연수생, 교환학생 등 해외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경우 유학생 인증 시 졸업할 때까지 송금 수수료를 최대 할인 받을 수 있는 유학생 할인이 있다고 한다. (영국 워홀 이후에 프랑스에 갈 예정인데, 이건 메모..) 역시 워홀러들과 유학생들이 ‘모인’을 자주 애용하는 이유가 있었다!
내가 살고 있는 영국의 파운드와 일본, 유럽, 싱가포르의 경우에는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고, 송금 가능한 47개국 국가 중 나머지 국가도 시중 은행 대비 4배 가량 빠른 속도로 송금이 완료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모인 해외송금 방법
그럼 이제부터 모인 해외송금 방법을 소개해본다!
모인 해외송금 홈페이지 링크 :https://rebrand.ly/270896
1. ‘모인’ 어플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/로그인 하기
2. 송금 국가를 선택하고 보내는 금액을 입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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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송금하기 버튼을 누르고 사용 가능한 수수료 할인 쿠폰을 선택한다. (선택사항)
4. 받는 분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를 버튼 클릭, 그 후 송금 목적을 선택하고 다음 단계 버튼 클릭!
최초 1회 인증만 하면 송금 내역 불러오기를 통해 첫 송금 이후 평균 1분 이내로 송금 신청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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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100% 환율우대로 송금신청 완료,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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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외에도..
모인은 한국과의 시차 걱정 없이 언제든지 문의가 가능해서 저처럼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나는 국가에 거주하고 계신분들도 부담없이 고객센터에 문의가 가능하다.
[고객센터 운영 시간]
- 평일 오전 9:00 – 다음날 오전 5:30
- 토요일 오전 9:00 – 자정 00:00
- 일요일 오전 9:00 – 오후 6:00
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인, 환율 push 알림도 있다. 하루 중 저렴한 환율 타이밍에 직접 환율 push 알람을 보내줘서 경제적으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. 또한 한국 번호를 사용하지 못하거나,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현지 번호로 본인 인증하여 모인을 이용 가능하다.
영국 및 외국 워홀러들에게 해외생활 하기에 꼭 필요한 앱으로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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